엔도어즈, '타임앤테일즈' 사이버 교육 일등 공신

엔도어즈(대표 김화수)는 자사가 개발하고 그라비티(대표 류일영)가 서비스하는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타임앤테일즈'(www.timentales.com)가 지난 6일 열린 '한국교육산업대상'에서 사이버 교육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올 해로 4회째를 맞는 '한국교육산업대상'은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교육인적자원부, 한국학원총연합회, 대한출판문화협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국내 교육산업의 우수기업을 발굴, 육성하여 기업의 역량을 함양 시키고 의욕을 고취시킴과 동시에 교육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 된 행사.

사이버교육 부문 대상 수상작 '타임앤테일즈'는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 역사를 다루고 있는 게임으로, 당시 실존했던 역사 속 영웅들을 등장시켜 게이머들은 영웅과 함께 고난과 역경 이겨내며 업적을 이루는 시간 여행 게임이다.

현재 '타임앤테일즈'는 전체 이용가 게임으로 한국을 배경으로 한 '장보고', 일본을 배경으로 한 '사카모토 료마', 영국을 배경으로 한 '아더왕' 에피소드가 소개되었고, 곧 선보일 중국 삼국지의 '도원결의'를 비롯해 앞으로도 세계 각 국의 역사와 역사 속의 주인공을 다룬 에피소드가 추가될 예정이다.

한국교육산업대상의 한 심사위원은 "'타임앤테일즈'는 온라인게임에 세계의 역사와 역사 속의 영웅을 등장 시킴으로써 게이머가 자연스럽게 역사와 옛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건전하게 개발 된 만큼 남녀노소 누구나 거리낌없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고 말했다.

엔도어즈의 김화수 대표는 "작년에 수상한 '군주 온라인'에 이어 '타임앤테일즈'까지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앞으로도 에듀테인먼트를 지향하는 다양한 콘텐츠들을 꾸준히 선보여 게임의 부정적 이미지 정화의 선봉이 될 수 있도록 게임을 보다 유익하고 발전적인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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