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K, PS2용 어드벤처 게임 '오오카미' 예약판매 실시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 윤여을, 이하 SCEK)는 한 폭의 수묵화를 떠올리는 독특한 터치의 그래픽과 완성도 높은 게임성으로 주목 받고 있는 PS2용 어드벤처 게임 '오오카미'를 오는 11월9일 국내 정식 발매하며, 10월26일부터 예약판매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오오카미'는 일본의 신화와 설화를 소재로 한 아름다운 무대를 배경으로, 늑대의 모습을 한 태양신, 주인공 아마테라스의 모험을 체감하는 네이처 어드벤처 게임.
일본의 오로치 설화를 근간으로 권선징악을 주제로 삼았으며, 자연과 모험이 결합되어 있는 '네이처 어드벤처'라는 흐름을 기본으로 하고 있는 가운데 '자연을 되살린다'는 주제를 접목시켜 자연을 치유해 가는 따뜻한 모험을 즐길 수 있다.
PS2 하드웨어의 장점을 최대한 끌어낸 수준 높은 게임 그래픽과 13종류의 붓놀림을 이용해 수수께끼를 풀고, 악을 타도해 나간다는 참신한 게임 시스템을 창조해낸 '오오카미'는 지난 4월 일본, 9월 북미 지역에서 발매 된 이후 방대한 볼륨, 자연스러운 전개, 그리고 유머가 적절히 어우러져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깐깐하기로 유명한 세계 최대 게임 주간지 '패미통'에서 리뷰 점수 39점(40점 만점)을 받아 그 게임성을 인정 받은 바 있다.
SCEK는 '오오카미'가 한국에서도 큰 관심과 인기를 끌며 2006년 하반기 주요 인기 PS2 게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면서, 구매 시 일본어 게임 소프트웨어와 영어 소프트웨어를 선택할 수 있도록 2가지 언어를 구비하여 10월26일부터 11월3일까지 특별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예약판매는 각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서 진행되며 판매수량은 총 300개로 가격은 45,000원이다. 예약구매자에게는 특별 제작 '오오카미 족자'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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