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야', 닌텐도 게임기 Wii로 등장 해외에서 '호평'

엔트리브 소프트(대표 김준영)는 자사와 테크모가 공동 개발한 골프 게임 '스윙 골프 팡야'가 닌텐도의 차세대 게임기 Wii의 일본 발매 후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스윙 골프 팡야'는 엔트리브 소프트가 제작한 골프 온라인 게임 '팡야'의 Wii 버전으로 지난 12월2일 일본 현지에서 Wii와 함께 동시 발매된 후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면 호평을 기록하고 있다.

일본 매체인 미디어 크리에이터와 패미통 엔터브레인이 발표한 이틀간의 Wii 전용 타이틀 판매량에 따르면 '스윙 골프 팡야'는 전체 순위에서 상위권에 들어갔을 뿐 아니라, 닌텐도 외 외부개발사의 게임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또한 미국 웹진인 게임브링크의 리뷰에서도 총 9.0점의 높은 점수를 받은 '스윙 골프 팡야'는 뛰어난 그래픽과 각 캐릭터들의 독특한 스토리라인, Wii의 특성을 가장 잘 살린 컨트롤 등이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엔트리브의 서관희 이사는 "닌텐도 코리아의 Wii 국내 출시 시기가 정해지면, 한국 게이머들이 조금이라도 빨리 '스윙 골프 팡야'를 즐길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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