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닌자 나루토가 등장하는 화끈한 대전 액션 게임!

나루토의 변신 액션
가장 일본스런 애니메이션 나루토. 곳곳에 닌자가 난무하고 일본 색 짙은 배경과 심지어 배경 음악까지 일본의 전통 악기로 연주됩니다. 이런 나루토가 우리나라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건 다름 아닌 장난 심하고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하고 어린 학생 나루토의 성장 얘기라는 것. 해리포터가 마법 학교에서 성장해 가는 것처럼 나루토가 닌자 학교에서, 또 그 바깥에서 성장을 해 가는 과정을 맛깔스럽게 표현하고 있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 지금 소개할 게임은 바로 이 나루토를 소재로 한 셀 쉐이드(Cel-Shaded)대전 액션 게임 '나루토 나루티밋 히어로 인터내셔널'(이하 '나루티밋 히어로')입니다. 이 게임은 일본에서 2003년도에 발매됐던 작품으로, 이번에 완벽하게 한글화되어 정식 발매됐습니다. 현재 일본에서 이 시리즈가 4편까지 나와있는 것을 생각하면 너무 늦은 감도 없진 않지만, 지금 플레이해도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은 게임성을 가진 게임이니 이 게임을 먼저 출시해서 시장 상황을 보고 결과가 좋으면 이후 시리즈를 출시할 계획인 것 같습니다. 나뭇잎 마을의 우즈마키 나루토. 라면에 환장하는 이 꼬마의 닌자 액션 수업이 게임에서는 어떻게 표현됐을지, 그리고 애니메이션과 어떤 연계성을 가질지 지금부터 살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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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씬 중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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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메뉴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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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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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새롭게 바뀌는 로딩 화면

심플 액션 게임
'나루티밋 히어로'는 커맨드 방식의 대전 격투 게임입니다. 1:1 방식으로 싸우지만, 전체적인 느낌은 '원피스 그랜드 배틀' 스타일의 대난투라고 할까요? 장소를 옮겨 가면서 싸우고 간단한 커맨드만으로도 확실하고 다양한 기술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서 격투 게임의 초보자들에게는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많은 커맨드를 알고 있지 않아도 적당한 발동을 통해서 각종 고난도 기술을 구현할 수 있고, 또 캐릭터에 따라 서로 다른 스타일의 액션을 볼 수 있는데 이 모든 것을 방향키와 O키만으로도 실행할 수 있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조작이 간편한 편이어서, 이런 대전 게임의 많은 키 조합을 통한 커맨드 액션에 능숙하지 못한 게이머들에게는 환영 받을만 합니다. 간단하게 키를 눌렀을 뿐인데 화면에는 여러 키를 조합해서 공격하는 듯한 화려한 애니메이션이 펼쳐지기 때문에 한 번의 동작만으로도 만족감이 느껴지고, 간단한 조작법은 어려운 키조합 때문에 상대방에게 질 때 좌절해서 게임을 포기하게 되는 것을 방지해줍니다. 또한 공격 후 추가 공격이나 회피 기술 등도 가능해서 공격 자체에도 많은 변화를 줄 수 있고, 여기에 다른 캐릭터의 도움을 받는다든지, 장소를 임의로 변경시켜 이동하면서 전투를 벌이는 시스템 자체도 꽤 호감이 갑니다. 변화를 추구하는 대전액션 게임이랄까요? 캐릭터들은 모두 비슷한 공격을 펼칠 수 있지만 각자 조금씩 개성 있는 자기만의 콤보 기술 등이 있어 여러 캐릭터로 대전을 하다 보면 그 흥미로움에 푹 빠져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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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선택할 수 있는 캐릭터는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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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할 맵을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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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케, 내 몸통 공격을 받아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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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크라 회복! 정말 많이 듣게 되는 말

서포트 개념
'나루티밋 히어로'에는 공격 때 특이하게 다른 보조 캐릭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서포트 개념이 있습니다. 항상 전투시에 메인 캐릭터가 있는 동선과 다른 축에 서 있으면서 대전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캐릭터마다 보조 캐릭터는 확정되어 있습니다.(예를 들어 나루토의 서포트는 이루카, 록 리는 가이, 카카시는 가이와 이루카 등)이 서포트 캐릭터들은 메인 캐릭터가 전투를 할 때 다른 동선에 있다가 메인 캐릭터가 이동을 해서 다가오면 가지고 있는 아이템을 줍니다. 만약 상대방 서포트 캐릭터를 발견하면 가서 공격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그 서포트 캐릭터가 사라지게 되죠. 체력이 떨어지거나 차크라가 부족할 때 이 서포트 캐릭터들이 많은 도움을 줍니다. 서포트 캐릭터는 나타날 때 화면에 창이 뜨고 얼굴을 보이기 때문에 금방 출현 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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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트 캐릭터의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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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술 청년 록 리의 오의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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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개구리 올챙이여 두꺼비 올챙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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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위에서 펼치는 수상전

특별한 오의(필살기) 시스템
일반 대전시 사용되는 키는 O키이지만 오의(필살기)를 발동시키는 키는 △키입니다. 차크라가 모여 있을 때 이 키를 사용해 오의를 발동시키고, 공격 애니메이션 화면이 나올 때 보이는 키들을 차례대로 정확히 입력하면 3단계까지 추가 공격을 펼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이 게임과 일반 대전 게임과의 차이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마치 실시간과 턴제 전략 게임의 차이와 비슷한 느낌인 것 같습니다. 이 공격 애니메이션은 만화에서 보던 것과 같은 스타일로 만들어져 있어 보는 즐거움을 더해 줍니다. 만화를 미리 보신 분은 이런 부분에서 동질감을 느끼게 되어 한층 게임에 푹 빠져들게 되는 것이죠. 또 오의 애니메이션 자체가 캐릭터 특성에 맞게 서로 달라서 모든 캐릭터의 오의을 다 발동시켜 보고 싶은 유혹을 느끼게 됩니다. 게임 시작 때 나오는 오프닝도 나루토 2기의 것과 다른 이미지들을 편집한 것이므로, 게임 시작 때부터 나루토의 팬이라면 벌써 흥미를 가질 수 있게 만들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오의 발동 화면은 중간에 스킵 지원이 안 됩니다. 덕분에 커맨드 입력에 실패해도 그냥 계속 진행되는 오의 화면을 봐야만 합니다. 사실 4개 키만 조합하면 되는데도 이게 처음에는 쉽지가 않군요. 정확한 타이밍 안에 모든 키를 차례대로 전부 누르는게 관건입니다. 오의 커맨드 입력은 계속 성공한다면 최종 3단계까지 갈 수 있고, 실패하면 첫 단계 혹은 두 번째 단계에서만 적에게 타격을 준다는 설정입니다. 화려한 3D 그래픽이 만화 못지 않은 훈훈함을 던져주고 있고 각 오의에 따라 달리 표현되는 부분들도 다양성을 추구한다는 면에서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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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의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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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내가 누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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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시 달성해야 하는 기술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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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가버려!

다양한 게임 모드
게임모드는 모두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시나리오와 임무, 그리고 대전인데요, 시나리오는 애니메이션처럼 스토리가 있고 각각 다른 캐릭터들이 등장해서 주인공이 되어 싸우게 됩니다. 한 시나리오를 거치면 봉인되어 있던 다른 캐릭터 시나리오가 풀리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처음 6명의 캐릭터를 모두 클리어 한다면 다른 6명의 캐릭터도 풀려서 총 12명의 시나리오를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추가로 2명이 더 나오는데 이것은 임무의 B클래스를 완수하면 나옵니다)시나리오 모드는 스토리가 들어갔다는 점에서 이 게임의 단순한 대전 액션에 보탬이 되고는 있지만, 한 시나리오당 클리어 시간이 무척 짧아서(대충 30분에서 40분 사이)간단한 에피소드라고 해야 맞습니다. 그래도 시나리오를 마치면 엔딩 크레딧도 있고 엔딩 씬도 있어 갖출 것은 다 갖췄네요. 엔딩 씬은 오프닝 때처럼 애니메이션으로 나오는 것은 아니고 그냥 몇 컷으로만 소개되어 아쉬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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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의 시나리오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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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웬 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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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호카게가 되면 나는 제임스본드가 될 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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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모드의 허무 엔딩

임무는 호카게에게서 각종 임무를 부여 받아 돈을 벌 수 있는 모드입니다. 주어진 임무를 완수하면 좀 더 높은 그레이드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고, 이 수행을 완수하면 상위 닌자가 됨과 동시에 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더 높은 랭크의 임무를 수행하면 상금도 많아지죠. 이렇게 받은 상금은 나중에 상점에서 갸차폰을 뽑는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 랭크당 임무 수는 많은 편이고 각 임무에서 주어지는 과제도 다양합니다. 과제는 중복적이어서 2가지 이상을 모두 만족시켜야 임무가 클리어 됩니다. 때문에 오히려 시나리오 모드보다도 난이도는 더 높다고 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역시 시나리오 모드가 따로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임무 자체는 대전을 하는 도중에 맞닥뜨리게 되는 상황에 관련된 것이 대부분이어서 지루함을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 대전의 경우는 1:1로 싸우는 일종의 프리 배틀입니다. 다른 플레이어와 혹은 AI와 1:1로 대전할 수 있으며, 연습모드에서 하는 것과 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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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카게 할아버지가 나오는 임무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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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면 바위에 깔려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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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견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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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 승!

부가 요소 갸차폰 뽑기
앞서 말했듯이 임무 수행 등으로 벌어 들인 돈으로 상점에 가 갸챠폰을 살 수 있습니다. 갸차폰 화면은 기계가 있고 여기에 돈을 넣어 돌리면 나오는 문방구식입니다. 초보자용, 수집가용, 마니아용으로 나눠져 있고 게임 클리어에 따라 초보자 외의 기계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갸차폰 안에 들어 있는 물건들은 사운드, 음성데이터, 인형, 인식찰 등이 있고 인형을 제외하면 그리 매력적인 요소는 없군요. 인형의 경우도 한 캐릭터가 다른 동작을 하고 있는 경우들이 대부분이어서 종류는 많은데 막상 가질 것은 없습니다. 특전으로 주어지는 색다른 물건들이 추가되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말이죠. 음성데이터는 게임 중에 나오는 캐릭터들의 음성을 한 마디씩 녹음한 것으로, 이것 역시 별 감흥이 없습니다. 게임 중에 들었던 음성을 가지는 게 무슨 재미가 있을 거라고…하지만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일본 원작 성우들의 목소리도 좋은 수집거리가 될 테니 이 부분은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돈을 모았더라도 상점에서 이 갸차폰을 돌리다 보면 금방 돈을 다 써 버리므로 마치 슬롯머신을 돌리는 듯한 기분도 드네요.(인형 대신 꽝이 무지하게 나오기도 합니다)그래도 오로지 싸우기만 하는 대전 게임에서 부가적인 요소라도 넣어줬으니 그나마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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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리고 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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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 인형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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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찰도 모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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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도 모을 수 있다

만화를 연상시키는 장면들
'나루티밋 히어로'를 하고 있으면 게임을 하고 있다기 보다는 만화를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원래 코믹 북을 기본으로 하고 있고 여기에 애니메이션 판이 더해졌다고 하죠. 예를 들어 시나리오 모드를 시작할 때 셀 화면당 애니메이션처럼 음성이 그대로 들어가 있는 장면들을 볼 수 있고, 또 대전에 들어가기 앞서 장면 컷을 나눈 만화책 화면처럼 장면이 분할되어 보여지는 모습 등도 만화 자체를 연상시키는군요. 캐릭터의 어두운 부분은 빗금 처리되어 만화의 작화 방법을 그대로 따르고 있어 3D 화면 속에서도 2D스러운 장면 연출이 눈에 띕니다. 그리고 엔딩이나 메뉴 화면 등에도 개별적인 한 가지씩의 장면이 컷으로 들어 있어 만화책을 뒤지는 맛을 전해주네요. 액션 장면 연출 또한 애니메이션 속에서 보던 장면을 그대로 담고 있어 나루토 만화를 본 사람에게는 친숙한 장면들이 많습니다. 오의 발동 때 표창을 던지는 장면이나 거대 개구리가 튀어 나오는 장면, 그리고 콤보 성공 때 심지어 에로 변신술까지도 만화에서 보던 그대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한글화 또한 폰트까지 신경 써서 했기 때문에 음성만 한글화가 안 되었을 뿐이지 전체적인 한글화 완성도는 뛰어난 편입니다.(중간에 만화적인 효과음을 글자로 표현한 부분 등에서는 일본어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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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북을 넘길 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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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방귀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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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의 집에서는 모은 아이템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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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개구리의 등장이요

사운드가 함께 하는 뛰어난 타격감
대전액션 게임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바로 타격감일 것입니다. 때려도 때린 것 같지 않고, 맞아도 무덤덤하다면 이미 매력 없는 대전 게임이겠죠. 그런 면에서 '나루티밋 히어로'는 참 잘 만들어진 게임입니다. 입으로 외치는 함성과 함께 공격을 하게 되고, 이 공격이 필살기로 이어지면서 점점 공격 가속도가 붙게 됩니다. 때릴 때 둔탁하지 않은 타격 사운드를 들을 수 있고 사운드는 일반 대전할 때와 오의가 발동될 때, 그리고 애니메이션처럼 스토리가 진행될 때 모두 음성과 효과음, 배경 음악 등이 상황에 맞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단, 일반 대전 때 약간 막힌 듯한 음성으로 말을 하는데, 이것은 왜 이런 사운드 효과를 넣었는지를 모르겠군요. 마치 5채널 스피커에 모노 라디오 음이 나는 것처럼 잘못 입혀진 소리처럼 들리는데, 나름 상황에 대한 설정 때문일 거라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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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크기만큼 아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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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은 안드로메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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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듯 아름다운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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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 대 나루토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 버릴 대전 게임
아무튼 이 게임은 캐릭터 게임 중 하나입니다. 나루토라는 애니메이션을 바탕으로 그 만화 영화에 익숙하고 심취해 있는 유저들을 주 타깃으로 하고 있죠. 만화 속 주인공들이 화려하게 펼치는 액션을 그대로 경험해 볼 수 있고, 또 나루토 외에 다른 캐릭터들도 자신이 원하면 컨트롤할 수 있어 몰입감을 얻기에는 좋은 게임입니다. 특별히 뛰어난 컨트롤 기술을 요하지 않아서 심플한 조종만으로도 대전 게임의 묘미를 느끼고 싶은 사람에게 적당하며, 무엇보다 만화영화에서 볼 수 있는 많은 것들이 곳곳에 자리 잡고 있어 동질감을 많이 느껴볼 수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사이 장면 전환 때 계속 끼어드는 로딩 화면이 많다는 점과 오의 발동 시 동일한 화면을 자주 봐야 된다는 점, 그리고 등장 캐릭터 숫자가 많지 않은 점, 멀리 캐릭터가 이동하면 너무 작아서 컨트롤하기가 불편하다는 점 등이 있겠습니다.(단점을 너무 짧게 얘기해 버렸나?)그래도 단점보다 장점이 많이 부각되는 게임이므로 [1. 셀 쉐이딩 화면을 좋아한다.] [2. 나루토를 좋아한다.] [3. 대전액션 게임을 좋아한다.]에서 셋 중 2개가 해당 된다면 걱정 없이 선택하라고 말씀 드릴 수 있겠습니다. 오랜만에 치고 받고 스트레스 확 날려 버리면서 싸우는 대전 게임으로 휴식 시간을 보내 보는 건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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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표창을 받아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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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오의 발동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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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를 허술하게 보지 말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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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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