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 아케이드 비엔비', 대만과 겨룰 한국 대표 선발한다

넥슨(대표 권준모,www.nexon.com)은 1월 말로 예정된 자사의 인기 온라인 게임 '크레이지 아케이드 비엔비(이하 비엔비,ca.nexon.com)의 '한국대만 국가대표전'을 위해 오늘부터 한국 대표 선발 예선전을 진행한다.

'비엔비' 한국대만 국가대표전에 출전할 한국 대표 선수 4명을 선발하는 이번 예선은 12월29일부터 2007년 1월 17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게이머라면 누구나 게임 내 '한국대표 선발전' 채널을 통해 함께 할 수 있으며, 최상위의 점수를 기록한 4명의 선수가 국가 대표로서 결승전에 참여할 기회를 얻는다.

이 외에도 총 100명의 상위 기록을 보유한 게이머에게는 넥슨캐시 및 '지존권' 아이템 등 다양한 상품이 주어진다. 또한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추첨 이벤트도 함께 진행, 총 100명에게 넥슨캐시를 지급한다.

넥슨은 이에 앞서 지난 11월30일부터 대만 현지에서 파트너사 감마니아(Gamania)와 함께 학교 대항전 및 개인전 형식의 예선을 펼쳐, 대만 대표 선수 선발도 진행해 왔다. 현재까지 대만 현지에서는 총 3만 명에 이르는 많은 유저들이 예선에 참여했으며 1월 초, 최종적으로 60명의 선수들 간 마지막 승부를 벌여 대만 대표 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후 총 8명의 한국, 대만 '비엔비' 국가 대표 선수들은 1월27일 용산 아이파크몰 스타디움 현장에서 진행될 결승전에 참여, 개인전을 통해 최강자를 가릴 예정이다.

넥슨에서 '비엔비'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황승희 개발팀장은 "한국은 물론, 대만 시장에서도 '비엔비'가 많은 분들께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2005년 진행했던 '비엔비' 한중대전에 이어 또 한번, 한국과 대만의 게이머가 함께 하는 국제적인 이벤트를 준비하게 되었다.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는 물론 대회를 지켜보는 분들께도 큰 재미를 선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크레이지 아케이드 비엔비' 홈페이지(ca.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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