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 장애우 이수희 양 가수 윤도현과 함께 꿈 이루다
NHN(대표 최휘영)은 자사의 게임 포털 한게임(www.hangame.com)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회 공헌 캠페인 '처음 만나는 세상' 네 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이자 가수가 꿈인 시각 장애우 이수희 양과 가수 윤도현 씨와 함께 디지털 싱글 앨범을 공개한다고 금일(25) 밝혔다.
이번 앨범의 주제곡 '처음 만나는 세상'은 장애로 인해 소외를 겪는 이웃들이 주변의 따뜻한 도움으로 세상에 처음으로 마음을 열게 됐다는 희망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어 게이머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번 캠페인과 관련해 NHN 측은 이수희 양에게 맞춤 PC를 지급함은 물론 게이머들이 한게임 해피빈 웹사이트에서 무료로 음악을 다운로드 받을 때 마다 1회 당 1백 원의 기부금을 마련해 이수희 양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한게임의 정욱 본부장은 "한게임은 지난 해부터 사회공헌 캠페인의 일환으로 매달 어려운 이웃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소개하고 지원하는 '처음 만나는 세상'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 외에도 최근 민관 4개 기관 공동으로 게임문화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통해 게임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건강한 게임 문화를 조성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처음 만나는 세상' 앨범 발매를 기념해 오는 27일부터 5월16일까지 네이버 뮤직 이벤트 페이지에 응원 댓글을 남기는 이용자들을 추첨해 YB 라이브 앨범을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