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체이스', 펫 키우기는 맹모삼천지교?

CJ인터넷(대표 정영종)은 KOG(대표 이종원)가 개발하고 자사의 게임포털 넷마블을 통해 서비스되는 액션 온라인 게임 '그랜드체이스'가 게이머가 펫의 진화 및 퇴화를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는 신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

이를 통해 게이머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펫의 능력치를 강하게 바꾸거나 수정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펫의 능력치는 간단한 조작으로 손쉽게 수정할 수 있어 게이머들의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

특히 펫의 능력치를 변경하면 펫의 외형과 특징까지 변경되는 장점이 있다. 제대로 걷지 못했던 귀여운 아기 고양이 '루나'가 공중에서 멋지게 3단 뒤돌려차기를 구사하는 파이터로 변신하고, 우스꽝스러운 모습의 '카오스페페'는 엉덩이로 더욱 독성이 강한 가스를 배출해 상대체력을 크게 저하시키는 등 각 펫들의 공격력을 재치있게 진화시킨 연출력도 흥미롭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그랜드체이스' 홈페이지(grandchase.netmarbl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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