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2', 한국팬들 위해 체험판 공개한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미국에서 개최하는 세계적인 게임 축제 블리즈컨에 한국 팬들 특별 초청해 자사의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스타크래프트2' 체험해볼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블리자드에서 '스타크래프트2' 체험관을 열어, 참가자 모두에게 차기작의 한층 진화된 그래픽과 게임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플레이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블리자드의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90일 정액권을 구매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당첨 발표는 29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홈페이지(www.worldofwarcraft.co.kr)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당첨자는 2명(동반 1인, 총 4명)에게는 각 '블리즈컨 2007 ' 초청장과 미국 왕복 무료 항공권, 3 박 4일 숙박권이 제공된다.

한편, 8월3일과 4일 양일간 미국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게임 축제 '블리즈컨2007'은 지난 5월 서울 올림픽 공원에서 개최된 '2007 블리자드 월드와이드 인비테이셔널'에 이어 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성공을 팬들과 함께 기념하기 위해 열리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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