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에서 가장 해보고 싶은 종족에 '프로토스' 뽑혀

'스타크래프트2'에서 가장 해보고 싶은 종족은 '프로토스'.

'스타크래프트2' 커뮤니티 사이트 엔젤스타는 지난 6월18일부터 30일까지 네티즌 2,431명을 대상으로 "'스타크래프트2'에서 가장 해보 싶은 종족"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52.1%의 지지를 받은 '프로토스'가 1위로 뽑혔다고 밝혔다.

뒤를 이어 '테란' 종족이 33.8%로 2위를, '저그' 종족이 14.1%를 차지해 가장 선호도가 낮은 종족으로 밝혀졌다.

이번 설문 조사 결과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롭 팔도 부사장이 최근 밝힌 종족 관련 내용 때문이 아니냐는 의견과 데모 영상에서 가장 많이 완성된 '프로토스' 종족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보고 있다.

특히 '프로토스'는 데모 영상에서 시간을 느리게 만드는 방어막을 생성해 적의 총알이 모선까지 날아오지 못하게 저지하는 '시간폭탄', 바로 아래로 다수의 빔을 발사해서 지상의 유닛과 건물을 초토화시키는 '행성분열기', 유닛을 빨아들이는 '블랙홀' 등 다양한 신기술을 선보여 이런 기대치를 더욱 높인 것으로 판단된다.

해당 설문 조사 결과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새로운 설문에 대한 내용은 엔젤스타 홈페이지(star.gameange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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