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 9개 종목 231명선수 중 태극마크는 누구 가슴에?
세계적인 게임문화 축제인 월드사이버게임즈(World Cyber Games, 이하 WCG)의 주관사인 인터내셔널 사이버마케팅(대표 김형석, 이하 ICM)은 아마추어 선수를 선발하는 오프라인 예선전을 7월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신천의 어메이징파크 PC방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되는 아마추어 오프라인 예선전은 총 9개 정식 종목의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국가대표 선발전에 진출할 선수를 가리는 대회이며, 231명의 아마추어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총 28명의 선수가 한국대표 선발전으로 향하게 된다.
9개 종목 중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3' '피파 07'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 '캐롬 3D' '카운터 스트라이크' '기어즈 오브 워'는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선수에 한해 오프라인 예선전의 자격이 주어지며, '커맨드 앤 컨커3', '데드 오어 얼라이브4' 등 나머지 종목은 온라인 예선 없이 바로 오프라인 예선전에서 선수의 우열을 가리게 된다.
단, '스타크래프트'와 '워크래프트3' 종목에서 선발된 아마추어 선수들은 8월6일부터 프로게이머와 승부를 거쳐 최종 국가 대표 자격을 얻게 된다.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의 경우, 16강에 진출할 6명의 시드 배정자, 그리고 아마추어 선수들과 첫 승부를 벌일 20강 대진표가 확정된 상태이며, '워크래프트3'은 아마추어 선수들과 함께 8강에 진출할 총 6명의 프로게이머를 선발하기 위해 오는 7월31일 프로게이머 오프라인 예선전을 앞두고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WCG' 한국 웹사이트 (kr.worldcybergame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