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토니시아 스토리2', PSP로 출시된다
소프트맥스의 '창세기전' 시리즈와 더불어 국산 최고 롤플레잉으로 꼽히는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의 정통 후속작 '어스토니시아 스토리2'가 PSP로 발매된다.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는 '어스토니시아 스토리2'를 PSP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는 지난 1994년 발매된 롤플레잉 게임으로, 탄탄하고 재치 넘치는 스토리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게이머들의 뇌리에 손노리라는 이름을 각인시킨 작품이다.
엔트리브소프트의 발표에 따르면 '어스토니시아 스토리2'는 손노리(대표 이원술)에서 모바일 게임 개발을 담당했던 팀이 나와서 설립한 아이언노스(대표 박찬규)에서 개발 중이며, 올해 연말 발매에 발매될 예정이다.
한편,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를 개발한 개발자들이 각각 독립해 설립한 손노리, 엔트리브소프트, 아이언노스는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를 브랜드화해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제작, 발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