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중국 최대 완구 업체와 MOU 체결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은 중국 최대 완구 협회인 '광동성 완구 협회'와 상호 후원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코엑스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문화관광부가 후원하는 라이센싱 전문 전시회 '서울캐릭터페어'를 위해 체결된 이번 MOU는 '서울캐릭터페어' 개막일인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체결됐으며,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의 김진규산업본부장과 광동성완구협회 리쭤밍 부회장 등 관계 인사 2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은 광동성완구협회가 후원하는 '광주국제완구선물용품전'을, 광동성완구협회(Guangdong Toy Association)는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서울캐릭터페어'를 각각 공식 후원하고, 행사진행을 위해 필요한 홍보 및 바이어 섭외 등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한편, '광동성완구협회'는 5,000여개의 완구 업체들이 중국 완구 매출액의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업체로 중국 메이저 완구 업체들을 회원사로 둔 중국 최대의 완구 협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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