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규 경제부총리, 넥슨의 미래보고 갔다
넥슨(대표 권준모)은 금일(26일) 권오규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유망 문화콘텐츠 기업 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넥슨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경제부총리가 이처럼 직접 업체를 방문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경제부총리의 이번 방문은 IT기술이 접목된 문화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함으로써 국가 서비스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날 넥슨은 '세계적인 문화콘텐츠로서의 온라인 게임과 넥슨'을 주제로 세계 온라인 게임시장의 동향, 온라인 게임의 경제적 가치 그리고 온라인 게임 종주국으로서의 한국의 위상에 대해 발표했다.
발표에 이어 권오규 부총리는 넥슨이 개발한 온라인 게임 '카트라이더'룰 직접 시연했으며, 세계 58개국에 수출된 '메이플스토리' 개발 스튜디오를 직접 방문해 게임개발 과정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듣는 등 생생한 현장 탐방의 시간을 가졌다.
넥슨의 권준모 대표는 "문화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넥슨에 부총리가 직접 방문해 매우 영광이다"이라며 "앞으로 한국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서의 게임 산업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지속적인 해외시장 확대를 통해 온라인 게임 종주국으로서의 한국의 위상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