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만화 살리기 총력 기울인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은 만화저작권보호협의회(대표 곽현창)와 손잡고 '만화 저작권 보호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서울문화사, 학산문화사, 대원씨아이 등 국내 대형 만화출판사가 중심이 돼 2003년 출범한 만화저작권보호협의회와 함께 진행되는 '만화저작권 보호지원 사업'은 불법스캔 단속 및 저작권 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홈페이지(www.comicright.or.kr)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먼저 불법스캔만화 공유방법 및 수량별 통계 그래프, 저작권 침해 타이틀 등 만화 저작권 침해와 관련한 연구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한국만화가협회와 함께 저작권 상시 접수 및 상담과 변호사 등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교육을 실시해 저작권에 대한 인식을 높일 계획.

이에 맞춰 만화 저작권 보호 캠페인 활동도 활발히 펼친다. 오는 25일부터 시작되는 '서울캐릭터페어'에서는 '우리만화마케팅프로모션 전시관'을 통해 유명 작가들이 그린 저작권 보호 만화를 선보이고, 각 오프라인 매체를 통해서도 연재를 진행하게 되며, 각 오프라인 매체를 통해서도 연재를 진행한다. 주요 포털 및 P2P사이트와 연계한 대중 캠페인 펼친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김진규 산업진흥본부장은 "만화저작권보호협의회와 함께 만화 저작권 침해사례를 최소화하는 한편 보호캠페인을 벌여 올바른 만화저작권 인식을 위해 우리나라 만화유통 정상화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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