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산업진흥원, 게임과 몰입 상담센터 운영

한국게임산업진흥원(원장 최규남)은 게임과 몰입 등 게임역기능을 해소하고, 청소년들의 올바른 게임이용문화정착을 위하여 지자체 및 지역 청소년지원기관과 함께 전국 주요 거점지역에 게임과 몰입 상담센터를 운영한다.

올해 선정된 곳은 서울시립 청소년미디어센터(서울), 부산광역시청(부산), 전라북도청(전북),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대구), 대전광역시 청소년상담지원센터(대전) 등이다.

한국게임산업진흥원은 이와 함께 이날 게임과 몰입 상담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하고 상담매뉴얼 등을 보급하는 한편, 지역 게임문화교육 강사양성을 위한 교육도 진행했다. 이번 게임과 몰입 상담센터 운영은 게임과 몰입 상담에 대한 국민적 수요 증가에 반해 지원시설 및 특화 프로그램의 보급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된다.

게임과 몰입 센터 운영 사업이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한국게임산업진흥원은 지역 게임과 몰입 상담, 교육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매칭 펀드 조성, 게임과 몰입 예방 및 치료 상담사업 추진, 찾아가는 게임문화 교실 운영 등의 구체적인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게임과 몰입 상담 사업을 위해 지역 내 게임과 몰입 상담센터 지정, 운영과 자문위원회 구성, 예술치료 및 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 등의 사업이 진행된다. 특히 지역 학교 및 문화센터 등 방문하여 교사, 학부모, 청소년을 대상별 특성에 맞는 '찾아가는 게임문화 교실'을 운영하고 게임문화 교재 활용 및 배포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한국게임산업진흥원의 한 관계자는 "청소년 문화를 이해하는 것을 기반으로 교육과 상담을 함께 추진하기 때문에 상당한 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자체와 공동으로 추진되는 만큼 전국적인 영역을 커버하는 사업으로 소외된 곳까지도 혜택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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