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선수, EA, Xbox360 홍보대사 위촉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유재성)와 EA코리아(대표 한수정)는 영국 프리미어 리그에서 활약 중인 대한민국 대표 스트라이커 이동국 선수가 Xbox360과 스포츠 게임 브랜드 EA스포츠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앞으로 이동국 선수는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와 글로벌 전역으로 Xbox360, EA의 홍보대사 역할을 할 예정이며,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EA코리아로부터 Xbox360 게임기 및 게임 타이틀과 EA의 게임을 지속적으로 제공받게 된다.

이 같은 결정은 이동국 선수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이자, 라이온 킹이라는 별명에 걸맞은 폭발적인 움직임과 수려한 외모, 그리고 잉글랜드 축구에 적응하는 속도 등 모든 면에서 프리미어 리그의 다크호스가 될 것이라고 판단, 내리게 됐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도정한 차장은 "이동국 선수를 EA코리아와 함께 Xbox360의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라며, "차세대 비디오 게임기의 선두 주자 Xbox360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소비자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것이다"이라고 했다.

또한 EA코리아의 변지환 본부장은 "프리미어 리그에서 이동국 선수의 활약과 가능성은 앞으로 스포츠 게임 시장의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할 것이다. 향후 게임 시장에서의 스포츠 스타 마케팅은 게임과 스포츠를 하나로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보대사에 위촉된 이동국 선수는 "Xbox360과 EA스포츠 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 축구에 지장이 안가는 한에서, 많은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특히 '피파 시리즈'와 같은 축구 게임은 이미지 트레이닝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 자주 즐기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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