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 2007년 2분기 실적, 2004년 이후 최대
액토즈소프트는 자사의 2007년 2분기 매출액이 전기 대비 8.3% 감소한 10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97.5% 증가한 227억 원을 기록하였으며, 영업이익은 재무구조 개선효과에 힘입어 전기 대비 22.4% 증가한 12억 원을 기록했다.
또한 당기순이익은 18억 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4분기 흑자 전환 이후 3분기 연속 흑자 달성을 이어갔다.
이로써 액토즈소프트의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79.3% 증가하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김강 액토즈소프트 사장은 "최근 선보인 온라인 탁구게임 '엑스업'과 하반기 출시예정인 신규게임 등 향후에도 탄탄한 신작들로 양질의 게임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계획으로 이는 단순히 게임의 수만 늘리는 것이 아니라 선택과 집중을 통해 창의적인 콘텐츠와 완성도 높은 게임 개발에 전사적 역량을 다해 성장과 발전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액토즈소프트의 성장세는 꾸준히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기존게임의 안정된 매출 기반 위에 신규게임 '라테일'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다가 하반기에도 1~2개 정도의 신규게임 출시를 계획하고 있어 향후 매출 성장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