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전생 페르소나 3 FES', 오는 17일 발매

SCEK(대표 이성욱)는 PS2용 롤플레잉 게임 '여신전생 페르소나 3'의 후속작 '여신전생 페르소나 3 FES'를 오는 17일 자막 한글화 해 출시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에 발매되는 '여신전생 페르소나 3 FES'는 전편 '여신전생 페르소나 3' 캐릭터들의 과거 에피소드와 최종전쟁 뒤의 이야기를 담은 것이 특징으로, 게이머는 'EPISODE Yourself' 'EPISODE Aegis'의 두 가지 모드로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다.

'EPISODE Yourself'에서는 새로운 페르소나로 플레이가 가능하고, 기존 '여신전생' 시리즈에서 인기를 끌었던 무기 합체 기능의 추가 등 전편에 비해 풍성해진 볼륨을 느낄 수 있다. 'EPISODE Aegis'에서는 전편에 등장했던 인형병기 아이기스의 시점으로 플레이 하게 된다.

또한, 이번 타이틀은 전편 '여신전생 페르소나 3'를 가지고 있는 게이머들을 위해 게임 시작시 전편 CD를 필요로 하는 어펜드 버전과 '여신전생 페르소나 3 FES'만을 가진 게이머들을 위한 통상판의 두 가지로 각각 발매된다. 초회 한정판에는 게임 OST와 엽서가 동봉될 예정이다.

'여신전생 페르소나 3 FES'는 오는 17일 자막 한글화로 발매될 예정이며, 권장 소비자 가격은 어펜드 버전 3만8천원, 통상판 5만2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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