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3분기 실적, 2분기보다 기대치 높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3/4분기 실적이 2/4분기 실적보다 더욱 높은 성과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전문가들이 이 같은 전망을 내린 이유는 3/4분기에 '리니지2'의 두 번째 타이틀인 '혼돈의 왕좌: 더 카마엘'의 업데이트가 진행되고, 현재 오픈 베타 테스트 중인 'SP JAM'과 '에이트릭스'를 상용화가 예정돼 있기 때문.

또한 차기 대작게임 MMORPG '아이온'의 첫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오는 10월31일 진행하며, 해외에서는 '길드워'의 첫 번째 확장 팩인 '길드워: 아이오브더노스'를 8월31일 북미/유럽에 출시하고, '리차드게리엇의 타뷸라라사'를 가을 중 상용화할 계획 등 대작 등의 공개와 상용화가 진행돼, 수익면에서 대폭 개선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많은 전문가들은 이중 E3과 지스타 등 각종 게임쇼에서 게이머들의 지대한 관심을 얻고 있는 MMORPG '아이온'의 공개와 '리차드게리엇의 타뷸라라사'의 상용화 부분은 엔씨소프트의 주가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했으며, 새롭게 확장한 포털 사업 플레이엔씨의 안정세와 PC, 콘솔 게임 개발 등의 플랫폼 확장 등 긍정적인 효과가 더해져 2분기보다 좋은 실적을 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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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엔씨소프트는 2007년 2/4분기 결산 결과는 연결매출 759억 원, 연결영업이익 106억 원, 연결순이익106억 원으로 전년대비 매출은 11% 감소하였고 영업이익은 533% 증가,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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