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2분기 매출액 2천억 돌파, 순이익 627억

NHN(대표 최휘영)는 자사의 2007년도 2분기 매출액이 2,109억 원, 영업이익 884억 원, 순이익 627억 원을 기록해 처음으로 분기 매출 2천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 분기 대비 매출액 5.6%, 영업이익 3.2% 성장한 수치이며 전 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액이 58.7%, 영업이익이 74.6% 성장한 수치다.

NHN의 2분기 매출 2,109억 원을 매출원별로 살펴보면 검색 매출이 1,157억 원(매출 비율 55%), 게임 매출이 500억 원(24%), 디스플레이(배너) 광고 매출이 286억 원(14%), E-Commerce 매출이 136억 원(6%), 그리고 기타 매출이 30억 원(1%)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휘영 NHN 대표는 "지난 2분기 각 분야 서비스 및 비즈니스 인프라 개선을 바탕으로 사상 최초로 분기 매출이 2천억 원을 돌파했다"며 "올 하반기는 통합검색 및 UGC 플랫폼, 게임 퍼블리싱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 업그레이드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이를 통한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NHN의 일본 법인인 NHN재팬(대표 천양현)은 전통적으로 약세를 보이는 2분기의 계절적 비수기 요인으로 인해 2분기 매출 20.9억 엔, 영업이익 2.3억 엔을 기록하여 지난 분기 대비 각각 2.8%, 37.2% 감소한 실적을 나타냈다. 이는 전 년 동기 대비 각각 30.7%, 842.9% 성장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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