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zer Korea, 국내 프로게이머 육성 위해 후원 돌입
세계적인 주변기기 업체 Razer Korea(이하 레이저코리아)가 프로게이머 육성 위해 나선다.
레이저코리아(지사장 김종호)는 국내 프로게이머 지원을 위한 본격적인 후원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국내 e스포츠의 다종목 발전과 프로게이머 인재 양성을 위해 진행되는 후원으로 가장 먼저 '카운터스트라이크' 한국 대표팀 Gehenna를 지원하며, 차후 가능성이 있는 신생팀 3개 팀을 더 선발해 후원할 예정이다.
Gehenna는 빠른 상황판단과 정확한 전략 전술이 돋보이는 팀으로 한국 '카운터스트라이크' 분야에서 손꼽히는 유망주다. 특히 2005년 8월 국가 대표 선발전을 시작으로 국내외 주요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어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팬들의 기대가 높다.
레이저코리아의 김종호 한국 지사장은 "국내 게임 시장의 높은 잠재성으로 인해 본사 차원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게이머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