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찾사와 개그야, 안방이 아닌 '페이퍼맨'으로 승부

싸이칸 엔터테인먼트(대표 이건희)의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하는 FPS 온라인 게임 '페이퍼맨'에 개그 프로그램인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과 '개그야' 출연 개그맨들이 한판 승부를 벌였다.

'페이퍼맨 섬머 인비테이션'이라고 명명된 이번 행사에서는 '웃찾사' 출연 개그맨 3명과 '개그야' 출연 개그맨 3명이 데스매치 형태로 진행됐다. 특히, 본격적인 승부에 앞서 벌어진 '개인기 대결'에서 양 팀은 장중을 압도하는 입담과 재치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대항전에 참여한 개그맨 김철민은 "이번 기회를 통해 '페이퍼맨'의 재미에 흠뻑 빠질 수 있었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페이퍼맨 섬머 인비테이션'은 앞으로 프로게이머등 일반인에게 친숙한 유명인이 지속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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