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 2007, 결승 일주일 남겨, 국가대표 21인은 누가될까
세계적인 게임 문화 축제인 월드사이버게임즈(World Cyber Games, 이하 WCG) 2007에 참가해 대한민국을 빛낼 한국 대표 21명을 뽑는 결승전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WCG의 주관사 인터내셔널 사이버마케팅(ICM, 대표 김형석)은 지난 6일부터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전용 경기장 에서 활발히 펼쳐지고 있는 WCG 2007 한국대표 선발전의 폐막을 일주일 앞둔 가운데, '스타크래프트' 16강, '워크래프트3' 4강의 대진표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현재, 스타크래프트는 20강부터 쉼 없이 경기가 진행되고 있으며, 시드 배정을 받은 6명 프로게이머와 대결할 16강 진출 선수 10명이 가려졌다.
'스타크래프트' 16강에 진출한 선수들은 최연성 선수(SK텔레콤 T1, 금)와 박영민 선수(CJ엔투스), 박성준 선수(SK텔레콤 T1, 은)와 이제동 선수(르까프 오즈), 전상욱 선수(SK텔레콤 T1, 동)와 윤용태 선수(한빛스타즈) 등 총 16명이며, '워크래프트3'에는 8강을 통과한 이성덕 선수와 박준 선수, 장두섭 선수와 장재호 선수 등이 국가대표 자리를 놓고 겨룰 예정이다.
ICM의 김형석 대표는 "역대 WCG 한국대표 선발전은 e스포츠 업계에 이변을 낳은 대회로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왔으며, 올해 WCG 2007 한국대표 선발전 역시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울 정도다. 앞으로 일주일 남은 기간 동안 WCG 2007 한국대표 선발전의 멋진 승부를 즐기고, 19일 밝혀질 21명의 한국대표 선수들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