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슬리 OST', '기어즈오브워' OST 작곡가가 맡아 제작한다
웹젠(대표 김남주)은 자사에서 개발하는 FPS 게임 '헉슬리'의 OST(Original Sound Track)를 '기어즈오브워' '언리얼 토너먼트' 등으로 유명한 케빈 리플이 맡아 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세계적인 음악거장 케빈 리플은 '기어즈오브워' '언리얼 토너먼트' 시리즈 등 유명 게임뿐만 아니라 '갱스 오브 뉴욕' '레지던트 이블' 등 영화 음악 제작에도 참여한 유명 작곡가다.
그가 작곡한 '헉슬리' OST는 26곡의 메인 곡들과 수십 개의 소곡들로 구성됐으며, 게임의 분위기와 세계관, 스토리라인을 반영하기 위해 전자음악과 믹스를 한 것이 특징이다.
웹젠의 강기종 PD는 "메인테마 음악이 '헉슬리'의 전체적인 느낌을 잘 표현해 주고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며 "OST 전곡이 감성적인 부분을 중시하는 게임의 메시지를 잘 전달해줘 게이머들이 게임에 집중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OST의 연주를 담당한 헐리우드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 '인크레더블' 등 유명한 영화 음악을 연주한 바 있다.
게임 OST와 테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헉슬리' 홈페이지(www.huxle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