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9월 맞아 게임 업데이트 및 캠페인 이벤트 실시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리니지'에 9월을 맞아 새로운 콘텐츠를 업데이트 하고, '9월의 Episode u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이번에 추가된 콘텐츠는 군주용 아이템인 '군마'와 중/저 레벨 게이머들을 위한 새로운 사냥터 '버려진 악마들 사냥터'다.

먼저 '군마'는 전투에 특화되지 않은 군주 캐릭터를 위한 전용 탈 것으로, 군마에 탑승하면 기존보다 더 빠른 이동 / 공격 속도를 유지하게 된다. '군마'는 '기마용 투구' 아이템을 사용해 소환할 수 있으며, '군마'에 탑승하면 창만 무기로 사용할 수 있다.

다음으로 '버려진 악마들 사냥터'는 45~51레벨 캐릭터들만 입장할 수 있는 던전으로, 그보다 높은 레벨의 경우 쫓겨나게 되는 점이 특징이다. 이곳에서는 하급 마족들을 사냥해 레벨을 올릴 수 있으며, 타 사냥터에 비해 3배 이상의 경험치를 얻게 된다.

엔씨소프트는 이와 함께 '9월의 Episode u 캠페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10월4일까지 한 달 정액결제를 하는 게이머들 중 추첨을 통해 '아이템 인챈트 주문서'와 'Episode u' 기념 티셔츠를 증정하며, 9월12일부터 9월19일까지 곰, 사슴 등 동물 몬스터를 사냥하면 다양한 주문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수렵 이벤트를, 9월19일부터 27일까지 호랑이 몬스터를 사냥하면 송편 아이템이 든 떡바구니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추석맞이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1년 간 '리니지' 접속 기록이 없는 게이머들 중 30일 결제를 하는 게이머들에게는 추가로 7일이 더 제공되며, 그동안의 업데이트 사항과 사냥터에 대한 정보가 담긴 가이드북이 증정된다.

엔씨소프트의 황기연 사업팀장은 "2007년 하반기 동안 진행되는 'Episode u 캠페인'은 게이머의 입장에서 게임 업데이트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의 '고객 맞춤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9월부터는 새로운 신규 서비스와 함께 게이머들에게 꼭 필요한 그리고 새로운 재미를 줄 수 있는 게임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모든 게임 업데이트는 게이머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본 서버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리니지' 홈페이지(www.lineag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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