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재팬, 22개월 만에 흑자 전환 성공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자사의 일본 현지 법인 엠게임 재팬(대표 최정준)이 2005년 9월 설립 이후 1년 10개월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금일(13일) 발표했다.
엠게임의 발표에 따르면 엠게임 재팬은 2007년 상반기 결산 총 매출 6억 엔을 기록해 연 매출 목표 14억 엔을 무난히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2006년 총 매출액인 3억 5천만 엔 대비 400% 이상 성장한 수치이다.
엠게임 재팬은 지난 7월 포털 사이트를 오픈하고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뿐만 아니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도 서비스 하고 있으며, 현재 1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엠게임 재팬은 퍼블리싱 사업뿐만 아니라 일본의 자레코社와 지난 7월 엠게임의 '홀릭'의 퍼블리싱 계약을 성사시키고, MG 스튜디오를 통해 일본 현지에서 게임 개발을 하는 등 점차적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엠게임 재팬의 최정준 대표는 "단기간에 흑자 전환에 성공하여 매우 기쁘다. 이는 철저한 시장 조사를 통해 얻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친 결과이다"라며 "앞으로 더욱 성장할 엠게임 재팬을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