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zer, 게이밍 키보드, 마우스 9월 중순 출시

Razer(한국 지사 대표 김종호, 이하 레이저)는 게이밍 키보드 Tarantula(이하 타란툴라)와 마우스 Diamondback 3G(이하 다이아몬드 3G)를 9월 중순 국내 정식 출시한다고 금일(13일) 밝혔다.

타란툴라는 레이저사의 첫 번째 게이밍 키보드로, Anti-ghosting 기능을 지원해 키 여러 개를 동시에 누르거나 빠른 타이핑에도 전형 지장이 없도록 설계됐다.

또한 10개의 매크로 기능을 지원해 게임이나 프로그램에 따라 맞는 키 입력을 저장해 사용할 수 있으며, 32kb 내장 메모리를 가지고 있어 다른 컴퓨터에 연결해도 키 세팅을 바꾸지 않아도 된다.

이 외에도 키보드 외관에 미디어 키와 2개의 USB 포트, 그리고 헤드폰과 마이크를 꼽을 수 있는 단자를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USB 커넥터를 금도금 처리하고, 1000Hz/1ms의 빠른 응답속도를 가지고 있어 데이터 손실 또한 최소화했다.

다이아몬드 3G는 2005년 출시된 Diamondbacks에 3G 적외선 기능을 탑재한 新 모델로, 게이머가 원하는 대로 스캔률(dpi)을 450~1800까지 조정할 수 있다.

또한 7개의 버튼에 각각 다른 기능을 프로그램화 시킬 수 있으며, 16비트 데이터 전송 체계를 구축해 컴퓨터 오류를 줄일 수 있다.

레이저 코리아 김종호 지사장은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은 하이엔드급 키보드와 마우스 제품을 국내에 정식 출시해 게이머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언제 어떤 상황에서든 최고의 성능을 보여줄 수 있는 게임용 주변기기로 국내 게이머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레이저 코리아는 오는 14일부터 홈페이지에서 타란툴라와 다이아몬드 3G의 예약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제품 및 예약 판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레이저 코리아 홈페이지(www.razerkore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