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온라인 게임 행위 OGAAP에서 차단한다

CDC게임즈(대표 안토니 입)는 세계적인 게임 개발사들과 함께 '온라인 게임의 불법 행위에 반대하는 연합' OGAAP(Online Games Alliance Against Piracy)를 설립한다 성명을 발표했다.

중국 베이징에 설립될 OGAAP는 정부 정책기관과 정책입안자들에게 매크로를 돌리거나, 사설서버를 운영하는 등의 불법행위에 관한 관련 규정을 만들도록 촉구 할 것이며, '판권'에 대한 공공의 자각을 위해 의식개혁과 교육을 활발히 진행할 계획이다.

비영리기관으로 운영되는 OGAAP는 지적 재산권 협회(NBIPR)와 신문 출판 총국(GAPP), 중국 게임 퍼블리셔 연합회(CGPA)를 포함해 중국의 게임산업을 주관하는 기관으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다.

이들 업체로는 '샤이아'와 '컴온 베이비'의 손오공(대표 최신규), '오디션'의 T3엔터테인먼트(대표 김기영), '미르의 전설2와3'의 개발사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박관호, 서수길)를 포함 북미와 유럽에 위치한 세계적인 개발사들이 이미 OGAAP의 가입 의사를 밝혔다.

CDC의 피터 입 대표는 "CDC게임즈에서는 이미 오랫동안 불법게임에 대한 잠재적인 심각성을 인지해 왔고, 이에 대항 하는 캠페인들이 벌써 성공을 이뤄왔다"며 "OGAAP는 게임 산업을 발전 시키고자 하는 각각의 노력이 결합된 결실이며,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온라인 게임의 불법복제로 인한 피해를 줄일 뿐만 아니라 정확히 예측하고 예방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OGAAP는 오는 12월 초 중국 북경에서 발대식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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