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콤,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시장 도전
나우콤(대표 문용식)이 CDN(Contents Delivery Network ;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CDN은 네트워크상의 주요 지점에 CDN 전용서버를 분산 배치하고, 인터넷 이용자로부터 가장 가까운 최적의 경로를 통해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전송하는 기술로 나우콤은 다년간 다져진 자사의 기술력으로 CDN 시장에 '3세대 CDN'를 선보일 예정이다.
'3세대 CDN'는 동일한 콘텐츠를 네트워크상의 서버 및 Grid Farm에 미리 동기화/분산하고, 트래픽 분산 전송 기술을 활용하여 더욱 빠르게 전송시키는 획기적인 Grid CDN로 이를 이용함에 따라 전송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회선비와 서버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나우콤은 원가 절감 기술력을 통해 최대 50%라는 파격적인 가격 정책으로 시장에 진입하고, 가격 혁신을 통해 잠재고객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나우콤의 문용식 대표는 "국내 게임 다운로드 시장의 70% 이상 시장 점유하는 것이 1차 목표며, 스트리밍과 캐싱 시장으로 확대해 가면서 Grid CDN 서비스로 CDN 시장을 재편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