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샷', 게임 속 깜짝 이벤트로 참신한 평가 받아
"어? 이 캐릭터는 뭐지? 와! 색다른데!"
넥슨이 최근 색다른 이벤트로 게이머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바로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슈팅 액션 온라인 게임 '빅샷'의 신 캐릭터를 추석 동안 랜덤으로 선택되게 해 게이머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했기 때문이다.
지난 20일 게이머들 몰래 추가된 이 캐릭터는 이름 역시 특이한 '쉐도우 타이'라는 캐릭터로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 디자인과 강력한 공격이 특징인 캐릭터다. 이 캐릭터가 주목 받는 이유는 일반 다른 캐릭터처럼 구매하거나 그냥 선택이 가능한 캐릭터가 아니라 랜덤으로 캐릭터를 선택했을 때 일정한 확률로 모습을 드러내는 캐릭터이기 때문. 특히 기존 캐릭터인 '타이'의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이 캐릭터는 향후 스토리 라인에서도 큰 비중을 차지할 예정이라서 더욱 게이머들의 관심을 끌었다.
우연히 '쉐도우 타이'를 선택한 게이머들의 반응은 가지각색. 많은 게이머들은 '쉐도우 타이'가 언제부터 게임 속에 있었는지 궁금해 했으며, '쉐도우 타이'를 선택해 플레이한 소감을 게시판이나 채팅창을 통해 퍼뜨리는 게이머들도 많았다. 또한 홈페이지에는 20일 몰래 추가된 패치의 내용을 맞추는 이벤트도 진행돼 큰 인기를 끌기도.
빅샷의 김민수 개발팀장은 "늘 완성도 높고,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게이머들에게 더 큰 게임 재미를 전하고자 한다"며 "이번에는 신규 캐릭터 '쉐도우 타이'를 게임 속에 깜짝 등장시키는 방식으로 업데이트 했다. 패치 당일에도 해당 내용은 직접적으로 알려지지 않아 게이머들이 '쉐도우 타이'의 존재를 직접 찾아내는 재미가 있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빅샷' 홈페이지(bigshot.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