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비젼, '프로젝트 고담..'으로 유명한 비자레크리에이션즈 인수
액티비젼코리아(대표 이창성)는 금일(27일), 액티비젼이 영국의 레이싱 게임 개발사 비자레 크리에이션즈를 인수, 본격적인 레이싱 게임 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비자레 크리에이션즈는 레이싱 게임 장르에서 10년이 넘는 경험을 가진 개발사로, Xbox와 Xbox360으로 발매된 레이싱 게임 '프로젝트 고담 레이싱' 시리즈를 통해 북미와 유럽에서 45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기도 했다.
액티비젼은 이번 인수를 통해 지난해 레드옥탄을 인수해 '기타히어로'로 리듬 액션 장르에 진출한데 이어 전 세계 비디오 게임 시장의 1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약 1,400만 달러에 이르는 레이싱 게임 장르에도 도전하게 됐다.
액티비젼의 로버트 코틱 대표는 "새로운 게임 장르로 강화된 라인업을 통해 액티비젼은 더욱 가치 있는 운영과 성장을 계속하게 될 것"이라며 "비자레 크리에이션즈는 성공적이고 영향력 있는 그들만의 기술로 레이싱 게임에서 이미 검증된 독립 개발사이며, 우리는 이 능력 있는 개발 팀이 액티비젼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흥분된다"고 말했다.
한편, 액티비젼은 비자레 크리에이션즈를 통해 새로운 두 가지 대형 프로젝트를 시작하였으며, 2009년 중에 첫 타이틀을 출시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