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아전기', 차이니즈 게이머와 손잡고 대만 서비스

올엠(대표 이종명)은 차이니즈 게이머(회장 왕쥔보)와 계약을 맺고 자사가 개발한 액션 온라인 게임 '루니아전기'의 대만 서비스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루니아전기' 대만 서비스를 담당한 차이니즈 게이머는 대만 내 '라그나로크'와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등을 서비스 하고 있는 대만 최대 게임 퍼블리싱 업체 소프트월드의 자회사로 대만 내의 유명 게임을 자체 개발 및 서비스해 오고 있다.

서비스 계약 체결에 따라 '루니아전기'는 10월17일부터 시작되는 스트레스 테스트를 시작으로 온, 오프라인에 걸친 적극적인 대대적인 마케팅 공세를 펼친다. 특히, 게임 내 캐릭터들의 보이스 챗 시스템(Voicechat System : 음성을 통한 채팅)을 대만 내 유명 VJ들이 캐릭터들의 음성을 직접 녹음해 주목을 끌고 있으며, 대만 유명 연예인을 홍보 대사로 기용해 게임 채널뿐만 아니라 음악 채널, 각종 오프라인 창구를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차이니즈게이머 대표 왕쥔보은 "'루니아전기'를 택한 가장 큰 이유는 아케이드 RPG라는 새로운 장르라는 점, 더불어 대만 게이머들이 좋아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있어 꼭 동화책 한 권을 보는 것 같은 독특한 체험과 느낌을 갖게 해 온라인 게임을 하는 데 새로운 재미를 부여하는 독특한 게임성 때문"이라고 전했다.

올엠의 이종명 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차이니즈 게이머의 열성과 준비력에 강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 '루니아전기'는 철저한 로컬라이징으로 대만에서 새로운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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