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마구', 디지털콘텐츠 온라인 부분 대상 수상
CJ인터넷(대표 정영종)은 애니파크(대표 김홍규)에서 개발하고 자사의 게임포털 넷마블에서 서비스 중인 야구 온라인 게임 '마구마구'가 정보통신부가 주관한 2007년 3/4분기 디지털콘텐츠 온라인게임 부문에서 대상(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온라인 부분 대상을 차지한 '마구마구'는 완성도의 차별성과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 창의적인 기술력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마구마구'는 KBO와의 라이센스를 통해 박철순부터 류현진까지 선수와 구단의 사실적인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고 있으며, '다다(多對多)모드' 등 기존 온라인 야구 게임과 차별화된 요소를 다양하게 도입해 게이머들에게 더욱 친숙하고 사실적인 야구 게임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애니파크의 김홍규 대표는 "완성도 높은 게임성과 야구 시즌에 맞춘 업데이트, 온, 오프라인의 연계 이벤트와 프로야구의 인기 부활 등이 '마구마구'의 성장에 큰 역할을 했다"며 "무엇보다 이번 상은 '마구마구'를 꾸준히 사랑해 준 게이머들이 있기에 이만큼의 성장을 했다. 그들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