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게임즈, '스페셜포스'로 글로벌 시장 진출
종합 엔터테인먼트 사업자인 라이브플렉스(대표 홍상혁)는 지난 5일 자회사인 마이크로게임즈를 통해 온라인 게임 개발사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와 FPS 온라인 게임 '스페셜포스'의 필리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마이크로게임즈를 설립해 본격적인 게임 시장 진출을 선언한 라이브플렉스는 '스페셜포스'의 필리핀 퍼블리싱 계약을 통해 해외 퍼블리싱 사업의 출사표를 던졌다.
마이크로게임즈의 박종화 부사장은 "필리핀은 잠재적인 성장률이 높은 국가로 글로벌시장 진출의 교두보로서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현지 PC 패키지 시장에서 '카운터스트라이크'의 열풍이 있음을 감안할 때 좋은 반응을 확신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필리핀에 수출되는 '스페셜포스'는 지난 2004년 국내 서비스를 시작해, 누적 회원 수 1,300만, 동시접속자수 12만, 79주간 국내 PC방 점유율 1위, e스포츠 공식 지정 등 국내 FPS게임 열풍을 선도 하는 대표 FPS 게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현재 중국, 태국, 대만, 미국, 일본 등 활발한 글로벌 서비스를 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