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대회 '쇼킹대전' 성황리 마무리

KTF(대표 조영주)는 지난 8월 개막 후 약 50일에 걸쳐 진행된 모바일 게임대회 '쇼킹대전'이 7일 롯데월드에서 진행된 결승전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고 9일 밝혔다.

'쇼킹대전'은 모바일로 진행된 예선전을 시작으로, 여성리그전, 게임 시연회 등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거쳐 최근 결승전까지 치러졌으며, 1억 원 상당의 상품과 다양한 접속채널, 19개의 게임종목으로 많은 게이머들의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날 결승전에서는 각 게임 우승자가 정해진 가운데, 네트워크 게임의 마지막 결승전이 진행됐다. 결승전은 대형 멀티비전을 통해 관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치러졌으며, 각 게임사 직원들이 직접 해설을 맡아 관객들의 이해를 도왔다.

결승전답게 우열을 가릴 수 없는 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19명의 우승자가 가려졌으며, 이 중 유일한 여성 우승자 엽상희(34) 씨와 최고령 우승자 김경범(35) 씨가 관람객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기도 했다.

각 게임 별 1등에게는 HSRC 비너스2 스쿠터 (19대), 2등에게는 삼성 블랙잭(SPH-M6200) 휴대폰 (19대), 3등 소니 PS3 콘솔 게임기 (19대), 4등 에버 3G (EV-W200) 영상통화폰 (19대), 그리고 5등부터 8등까지 루미녹스 네이비실 시계 (76개)가 증정됐다.

또한, 모바일과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영화예매권, 무료게임 등 모두 1억 원 상당의 경품이 제공됐다.

결승전 이후에는 프로 게임단 KTF 매직엔스 선수들의 특별 경기가 진행돼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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