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직원이 출연한 '울프팀' 홍보 영상 화제
최근 프리 오픈 테스트가 시작된 늑대 변신 FPS 게임 '울프팀'의 홍보 영상에 NHN 외국인 직원이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공개된 '울프팀'의 홍보 영상은 인간의 유전자 속에서 발견된 늑대 변이 유전자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다국적 제약회사와 프랑스 군부의 음모를 담은 것으로, 주인공 에디는 현재 NHN에서 플래시 게임 개발자로 근무하고 있는 글렌 토마스가 맡아 연기했다.
NHN의 글렌 토마스 대리는 "주인공 에디가 외국군인의 이미지였는데 마침 같은 층에서 근무하는 동영상 촬영팀이 외국인인 저를 눈여겨보면서 주인공으로 발탁했다"며 "상의를 벗는 노출신에서 회사 동료들이 이상한 눈길로 쳐다볼까 봐 민망하기도 했지만, 한국 군복도 입어보며 색다른 추억을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울프팀' 홍보 영상은 NHN의 직원들이 직접 촬영, 모셥 캡쳐, 캐릭터 랜더링, 애니메이션과 사운드 작업에 참여해 제작했다.
영상은 게임동아 동영상 페이지(www.gamedonga.co.kr/streaming/index.asp)에서 감상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