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美이통사에 일본 모바일 게임 서비스 실시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미국 대형 이동통신사 버라이존에 일본의 우수 게임 개발사인 인터렉티브 브레인즈가 개발한 슈팅 모바일 게임 'Omega Squadron : Annihilation 3D'를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게임의 서비스를 담당한 美 이동통신사 버라이존은 6천 2백 만 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미국 시장에서 게임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대형 이동통신사다.

이번에 서비스를 시작한 'Omega Squadron : Annihilation 3D'는 3D 비행 슈팅 게임으로, 게이머들은 지구를 침략한 외계인들에 맞서 Burning Fox라는 최정예 전투기를 조종해 플레이 하게 된다. 게임은 스테이지 진행 방식으로 진행되며, 적을 물리치면서 얻게 되는 업그레이드 아이템을 통해 다양한 추가 공격이 가능해지는 특징이 있다.

게임빌USA의 이규창 대표는 "AT&T에는 이미 타국의 게임을 퍼블리싱 했지만, 버라이존에는 처음으로 퍼블리싱 하는 것이어서 의미가 있다. 독일, 러시아에 이어 일본의 게임을 서비스 하게 돼 자부심이 생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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