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야 남규리, '쿵야어드벤처' 모델로 나선다

CJ인터넷(대표 정영종)은 자사에서 자체 개발한 횡스크롤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쿵야어드벤처'의 전속모델로 여성 그룹 '씨야'의 남규리를 채택했다고 17일 밝혔다.

김연지, 이보람과 함께 '씨야'로 활동 중인 남규리는 부드러운 음색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 귀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외모로 많은 팬을 두고 있는 가수로 '여인의향기' '사랑의인사' 등을 불렀으며, 영화 '못 말리는 결혼' OST인 '깊은 밤을 날아서'를 불러 싱어송라이터로 손색이 없단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계약을 통해 남규리는 케이블TV와 신문, 잡지, 인터넷을 비롯한 모든 '쿵야어드벤처' 광고 출연은 물론 게임 내 특수아이템과 목소리를 활용한 효과음 및 플레이가이드 제작에 참여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다양하게 활약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 모델 선정은 지난 8월 '쿵야어드벤처' 홈페이지에서 진행한 '아리에 어울리는 연예인을 찾아라' 설문조사 결과 남규리가 아이비, 남상미, 홍수아 등을 제치고 80% 이상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데 따른 것으로 게이머들이 직접 선택했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

또한 남규리는 같은 그룹의 맴버 이보람, 김연지와 함께 '쿵야어드벤처' 주제가도 부른다. 주제가는 안영민 프로듀서가 인기가요 '감동을 주세요'를 개사 및 편곡해 만들었으며, 게임 배경음악으로 쓰이는 것을 시작으로 향후 게임 뮤직비디오와 디지털 음원 등으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CJ인터넷의 한 관계자는 "남규리의 청순하고 맑은 분위기가 부드럽고 강한 치유의 힘을 가진 '아리'와 잘 어울린다는 게이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한 발짝 힘차게 도약할 '쿵야어드벤처'와 '씨야'에 많은 응원과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쿵야어드벤처' 홈페이지(www.koongya-adventur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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