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0주년된 지오인터랙티브, 글로벌화 꿈꾼다

지오인터랙티브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비전에 맞춰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모바일 게임 개발업체 지오인터랙티브(대표 김병기)가 17일 창립 10주년을 맞이해 공격적인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향후 비전 제시와 전략을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오인터랙티브 공격적인 글로벌화를 위해 새로운 비전 글로벌 모바일 펀을 발표했다. 신 비전은 21세기 대표 엔터테인먼트라 할 수 있는 모바일 게임을, 플랫폼을 넘나들며 전 세계에 서비스함으로써 국경과 인종을 초월해 재미(Fun)를 전달하는 전령사가 되겠다는 지오의 다짐을 뜻하고 있다.

또한 4대 전략인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Creative Studio), 글로벌 퍼블리싱(Global Publishing), 인재육성, 크로스 플랫폼(Cross Platform)은 빠르게 변화하는 모바일 게임 산업의 흐름을 주도하여 틀에 얽매이지 않고 발 빠르게 나아가기 위한 행동강령이라 할 수 있다.

김병기 대표는 "지금 모바일 게임 시장은 춘추전국시대와 같습니다. 게임 시장 규모가 급속하게 커지고 있고, 기술의 발달로 플랫폼간 컨버전도 활발하게 이루어질 전망입니다. 국내 시장에서의 성공에 만족하지 않고 세계를 무대로 향후 10년, 20년을 바라보는 장기적 비전이 필요합니다. 올해 지오는 그 준비 작업을 모두 마쳤습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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