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un]레이저코리아, FPS 게임에 최적화된 주변기기 선보여
주변기기 전문 업체 레이저코리아가 25일부터 열린 e-fun2007 행사에서 자사의 신종 마우스를 비롯해, 각종 게임에 최적화된 기기를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주변기기는 레이지코리아에서 주력으로 밀고 있는 게이밍 마우스 4종과 다양한 키셋팅을 통해 어떤 게임이든 완벽하게 즐길 수 있는 '타란툴라 키보드', 마우스 패드와 케이블 정리, 헤드셋, 이어폰 등이다.
특히 이날 눈길을 끈 제품은 메크로 사용이 가능한 추가 키 10개와 FPS 전용 키스 킨이 들어있어 게임을 좀 더 손쉽게 즐길 수 있게 도와주는 '타란툴라 키보드'로 블랙으로 된 미려한 디자인과 부드러운 키 느낌, 손목을 보호해주는 받침대 등이 특징인 제품이다.

|

---|---
또한 자체 USB 단자와 이어폰과 마이크를 꼽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스피커나 이어폰의 사용이 쉬웠으며, 약간의 발광 지원으로 어두운 곳에서도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었다. 이 외에도 다양한 펑션키는 필요 여부에 따라 키의 내용을 변경하는 것이 가능해졌으며, 자체 저장 메모리를 통해 프로파일을 저장, 변경하는 것이 가능하다.
키보드 외에도 레이저코리아에서는 여러 가지 주변기기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먼저 최근 FPS 게임 '아바'와의 제휴를 통해 국내에도 잘 알려진 마우스 '데스에더'를 비롯한 3종의 마우스와 마우스의 움직임을 제어하는 마우스 패드, 마우스 케이블을 손쉽게 정리해주는 케이블 관리기, 흰색으로 돼 컴퓨터 외 MP3용으로도 많이 쓰일 것 같은 M250 이어폰 등 다양한 기기가 공개됐다.
레이저코리아의 이석진 주임은 "대구 e-fun2007'에서 우리의 주력 기기들을 선보일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다양한 프로모션과 제휴를 통해 레이저 제품들을 국내에 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