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플레이엔씨'로 게이머들 전방위 공략

지스타2007 무대 좌측을 흰색 커다란 돔형 부스로 화려하게 꾸며놓은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자사의 캐주얼 게임 브랜드인 '플레이엔씨'를 전면에 내세우며 지스타를 관람온 게이머들을 유혹했다.


엔씨소프트 부스에서 가장 큰 인기를 모은 게임은 횡스크롤 방식의 액션 RPG게임인 '드래고니카'였다. 엔씨소프트 부스 전면에 큰 LCD화면에서 보여지는 '드래고니카' 홍보 동영상은 지나가는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어 모으는데 부족함이 없었다. 특히 이 게임은 관람객들이 플레이 해 보기 위해서는 15분을 기다려야 할 정도로 인기를 모았는데 귀여운 캐릭터, 앙증맞은 느낌의 타격감, 모험을 떠나는 듯 파스텔 톤 배경과 더불어 멋진 필살기는 관람객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엔씨소프트 부스 한켠에는 최근 엔씨소프트에서 비중있게 다루는 FPS 게임인 '포인트 블랭크'가 전시 되어 있었다. 이번에 업데이트 되어 공개된 '포인트 블랭크'는 '기대이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실제 총이 나가는 듯한 박력 있는 타격에 게이머들이 몰려들었고 몇몇 게이머들은 '서든어택'의 뒤를 이은 '그래픽 확장판'인 것 같다는 찬사를 받았다.

또한 '메이플 스토리'처럼 깜찍한 그래픽을 자랑하는 '펀치 몬스터'도 주요 게임으로 인식됐다. 딱콩 딱콩 소리가 날 것 같은 타격감과 저연령층을 노린 귀여운 그래픽은 게이머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이외에도 플레이엔씨가 자랑하는 각종 도형 맞추기 등의 간단한 플래시 게임들이 공개됐으며, 차세대 MMORPG로 주목받고 있는 '아이온'이 시연돼 많은 게이머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또한, 엔씨소프트 부스는 NHN 부스와 마찬가지로 각자의 게임을 플레이 한 후 도장을 받는 부스 퀘스트를 시행해 다채로운 선물을 게이머들에게 증정해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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