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 '세컨드라이프', 25일부터 본격 서비스 돌입

티엔터테인먼트(대표 이상민)는 커뮤니티 온라인 게임 '세컨드라이프'의 서비스를 담당한 '세라코리아'의 공식 서비스를 오는 2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열리는 '세라코리아'는 티엔터테인먼트가 미국 본사의 기술 및 서비스 지원을 받아 국내 게이머들의 '세컨드라이프' 이용을 돕기 위해 제공하는 일종의 관문사이트로 지난해 11월 30일 시범 오픈한 이래 별도의 마케팅활동 없이 한 달여 만에 가입자 2만 명을 넘어설 만큼 호응을 얻고 있다.

공식 오픈하는 세라코리아는 '세컨드라이프'를 중심으로 한 SNS 및 커뮤니티 포털사이트를 지향한다. 각각의 사용자가 갖게 되는 3차원 아바타(분신)에 문자 및 음성채팅 기능을 부여하고 포털사이트 규모의 블로그와 카페서비스를 추가, 개인 간 커뮤니티 기능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티엔터테인먼트의 이상민 대표는 "기존의 커뮤니티나 포털사이트를 뛰어넘는 새로운 인터넷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 '세컨드라이프'와 '세라코리아'의 궁극적 목표"라며 "기업 입점과 개인 간 거래 활성화를 통해 가상경제활동 역시 활발해질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세라코리아' 홈페이지(www.sera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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