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서비스 앞둔 '헬게이트 런던', 어비스연대기는 이렇다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금일(20일), 플래그십스튜디오에서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헬게이트 런던'의 주요 업데이트 '어비스연대기'의 내용과 아트웍 등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어비스연대기'는 '헬게이트 런던'의 두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로, 폐허가 된 런던과는 다른 지역들을 탐험할 수 있으며, 지형의 위치가 변하는 랜덤 던전들의 더욱 다양해진다. 특히 새롭게 추가되는 '어비스'는 끝을 알 수 없는 깊이로 고레벨 게이머들을 유혹할 예정이다.
또한 몬스터들이 기습을 하는 안전하지 않은 마을과 신규 스킬, 몬스터, 아이템, 게이머들 간 물건을 거래할 수 있는 경매장과 그룹 PVP 등도 선보인다.
한빛소프트는 이와 함께 북미 지역의 최신 업데이트인 패치 1.2의 내용과 함께 현재 개발 중에 있으며 조만간 한국에도 업데이트 될 내용들에 대해 공개했다. 게임 안에서 이메일과 아이템 등을 주고받을 수 있는 '우편 시스템'은 이미 개발이 완료되었으며, 조만간 북미 지역 정식 서버와 한국에도 적용된다.
이 외에도 커뮤니티의 향상을 위한 감정 표현과 캐릭터의 자유로운 채널 간 이동, 향상된 파티와 길드 기능 등도 조만간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플래그십스튜디오 빌 로퍼 대표는 "우리는 마침내 한국에서 '헬게이트 런던'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많은 한국의 베타 테스터들이 의미 있는 피드백을 전달해 주었다. 그로 인해 우리는 '헬게이트'를 한국 시장에 내놓기에 충분한 준비를 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향후 개발 방향을 정하는데도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헬게이트 런던' 홈페이지(www.hellgat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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