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 FPS 게임 '아미오브투', 전 세계 멀티는 불가능
'아미오브투'의 국내 게이머와 북미 게이머는 함께 할 수 없다?
EA코리아(대표 한수정)에서 Xbox360 / PS3로 정식 발매로 앞두고 있는 협력 FPS 게임 '아미오브투'(Army of Two)의 멀티 플레이에 '리전락'(Region Lock)이 걸려 아시아 지역, 북미, 유럽 지역 게이머들이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없다는 점을 해외 유명 웹진과의 인터뷰에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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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전락'은 온라인 게임이나 일부 콘솔 게임이 각각의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게임의 일부를 변경, 게임 내용의 차이가 나는 경우 서로 연결이 되지 않도록 지역적 코드를 적용하는 것을 의미하는 용어다. '아미오브투'에는 이런 지역적 차이 때문에 북미, 유럽, 아시아 지역 게이머들은 서로 게임을 즐길 수 없게 됐다.
대표적인 차이는 아시아 지역 버전에서 시체에 총을 쏠 수 없게 돼 있으나 북미 지역은 이 점이 가능한 점이나 동료를 컨트롤하는 도중 일부 기술의 행동이 바뀌어 있는 점, 일부 액션의 모션이 다른 점 등이 있다. 이 점 때문에 서양 버전과 아시아 버전은 네트워크 싱크가 맞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게 됐으며, EA 측은 이점을 부득이하게 막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국내 정식 발매 되는 '아미오브투'는 일본, 중국, 한국, 호주 등 여러 아시아 지역 내에서만 멀티 플레이가 가능하며, 북미나 유럽 등 코드 자체가 바뀌는 지역과는 함께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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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미오브투'는 혼자서 진행하는 일반적인 FPS 게임과 다르게 자신의 동료와 함께 움직이며 상황을 해결하는 게임이다. 특히 다양한 협력 동작을 통해 높은 곳을 오르거나 단체로 몰려 있는 적들을 소탕하는 등 함께 즐기는 재미를 잘 살렸다. 멀티플레이는 협력 모드와 데스매치 등이 준비돼 있다.
'아미오브투'는 Xbox360용만 자막 한글화가 돼 있으며, PS3용은 매뉴얼만 한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