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드라이프', 점포 임대 서비스 오는 22일 오픈
티엔터테인먼트(대표 이상민)는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가상현실 온라인 게임 '세컨드라이프'에 점포 임대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최근 밝혔다.
오는 22일 오픈하는 점포 임대 서비스는 그동안 전문화된 직거래 장소가 없어 불편을 겪었던 게이머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게이머들이 토지를 임대해 직접 점포를 세우고 다른 게이머들과 물건을 거래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티엔터테인먼트는 임대 절차 및 콘텐츠 판매에 대한 모든 서비스를 한글로 지원하며, 게이머가 직접 홍보 문구를 입력해 점포를 홍보하는 도우미 로봇도 제공한다.
토지 임대 서비스 오픈을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티엔터테인먼트는 토지 임대 서비스를 이용하는 게이머들 중 선착순 30명에게 점포 임대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2주 동안 제공하고, 체험 기간 종료 후 베스트 스토어로 선정된 게이머에게는 무료 임대기간 연장과 웹사이트를 통한 홍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티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이번 점포 임대 서비스 오픈은 '세컨드라이프'의 재미 요소 중 하나인 아이템 제작 및 게이머 간 상거래 시장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며 글로벌 플랫폼의 장점을 살려 국내 게이머들의 아이템 제작 실력을 해외 게이머들에게 뽐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점포 임대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세라코리아' 홈페이지(www.sera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