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게임의 상쾌함을 그대로! '진삼국무쌍온라인'
CJ인터넷의 상반기 최대 기대작 '진삼국무쌍온라인'이 8일 웨스턴 조선호텔에서 진행된 간담회를 통해 드디어 공개됐다.

13개 시리즈로 전 세계 1,500만장 넘는 판매량을 기록한 액션 게임 시리즈 '진삼국무쌍'을 모티브로 제작해 출시 전부터 화제가 된 '진삼국무쌍온라인'은 기존 시리즈가 가진 호쾌한 액션성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온라인 특유의 커뮤니티와 성장의 재미를 극대화 시켜, 서비스와 테스트를 진행 중인 일본과 중국 내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자신이 좋아하는 삼국지의 국가나 무장을 선택해 그와 같은 시대의 전장을 체험할 수 있다는 점과, 최소 1인을 시작으로 8인까지 동시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 다양한 성장 아이템과 폭넓은 커뮤니티 기능 등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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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직접 플레이 해본 '진삼국무쌍온라인'은 낮은 사양에서도 쾌적하게 돌아가는 사양과 비디오 게임보다 선명해진 그래픽, 불편하지 않은 조작키, 간소화된 커뮤니티 기능으로 플레이에 무리가 없었다. 일본 버전과는 조작 체계와 콘텐츠 부분, 커뮤니티 부분이 변경됐으며, 음성과 자막이 모두 한글화돼 누구나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초기에 선택할 수 있는 직업군은 적었지만 빠른 성장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추가 무기를 선택해 성장 시킬 수 있었으며, 게임에 입장하기 전 대기방에서도 무기와 아이템을 변경해 쓸 수 있도록 해 사용자의 편의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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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일본 버전에서 지원되지 않은 길드 시스템과 PvP 대전 모드 등은 코에이와 CJ인터넷 현지화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를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이었으며, 해상도와 텍스처의 비약적인 상승으로 눈에 띄는 그래픽 향상을 느낄 수 있었다.
관계자에 따르면 '진삼국무쌍온라인'의 사양은 펜티엄4, 지포스6600이면 고화질의 게임을 경험할 수 있으며, 펜티엄3 수준에서도 게임을 가동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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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이의 대표 마츠바라 켄지는 "코에이 창립 30주년이 되는 해에 한국 게이머들에게 자사의 대표 온라인 게임 '진삼국무쌍온라인'을 소개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한국 게이머들이 만족할만한 수준의 '진삼국무쌍온라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