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 패드 있다면 '루니아전기'를 비디오 게임처럼 즐긴다
부르르.. 타격에 맞춰 나오는 진동. 이제 온라인 게임에서도 느낀다.
올엠(대표 이종명)은 자사에서 개발하고 넥슨에서 서비스 중인 액션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루니아전기'에 진동 기능을 가진 조이패드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금일(9일) 밝혔다.
이미 지난 4월30일, 대만 내 '루니아전기'에 게임패드 지원을 처음으로 도입했으며, 이달에는 미국, 일본, 한국에 추가적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하게 돼 '루니아전기'가 서비스되는 모든 국가 게이머들이 게임 패드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루니아전기'에 도입된 진동 기능은 다운 어택 시에 구현되어 있어, 적을 공격할 때의 느낌을 극대화 시키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진동 기능을 도입한 사례는 국내 몇몇 온라인 게임을 제외하고 찾아보기 어려운 시도라서 업계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이번 조이패드 지원으로 게이머들은 '루니아전기'의 액션성을 더욱 많이 느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특히 다양한 키를 입력해야 하는 콤보 부분에서 일반 키보드보다 안정적이면서도 빠른 입력이 가능해 비디오 게임 못지않은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지원되는 진동 게임패드는 주변기기 전문 업체 로지텍의 제품을 비롯해 경문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유명 제품들은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올엠의 김영국 이사는 "미국과 일본과 같은 비디오 게임에 익숙한 국가에 게임 서비스를 할 때에는 게임 패드 지원이 이제 필수 요소가 되어가고 있다. 이번 게임 패드 지원은 콘솔 게임의 조작에 익숙한 해외 게이머들을 배려하고, 동시에 국내 게이머들에게도 다양한 조작의 즐거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루니아전기' 홈페이지(www.luni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