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 2004년 이후 분기 매출 최대 달성

액토즈소프트(052790)가 올 1분기에 2004년 이후 최대 분기 매출액을 달성하며 6분기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나갔다.

액토즈소프트(사장 김강,www.actoz.com)는 '미르의전설'의 해외 매출 호조와 한국/중국/일본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라테일'의 상승세에 힘입어 1분기 매출액이 전기 대비 10.1%, 전년동기대비 29.5% 증가한 154억 원을 기록했다고 금일(9일) 공시를 통해 발표했다.

발표된 공시에 따르면 1분기 영업이익은 전기대비 36.8%, 전년동기대비 110.5% 증가한 21억 원으로 13.6%의 양호한 영업이익률을 기록했으며, 당기 순이익은 22억 원, 전기대비 107.2% 상승했다.

액토즈소프트 측은 당기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60.9% 감소한 이유에 대해 2007년 1분기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의 주식 처분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발생한 지분법적용투자주식처분 이익이 원인이라고 밝혔다.

액토즈소프트의 김강 사장은 "올해 액토즈소프트의 파이프라인은 탄탄하며 현재 클로즈 베타 테스트 중인 '엑스업'이 성공적으로 한국과 중국에서 서비스되고 기대작 '라제스카'가 세계 무대에 선보이게 되면 실적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며 "아울러 신작을 개발 중인 5개 스튜디오를 비롯해 2~3개의 개발스튜디오를 인큐베이팅 하고 있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자체 개발력에 자신 있기에 올해는 액토즈소프트의 저력이 시장에 발휘되는 한해로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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