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이지천2', 주요 콘텐츠 '피의서약' 시스템 추가

KTH(대표 노태석)의 게임포털 올스타는 기가스소프트(대표 홍창우)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성인 무협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십이지천2'에 동맹 시스템인 '피의서약'을 업데이트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피의서약'은 '십이지천2'의 정파, 사파, 마교, 낭인 중 하위 세력의 세력장들이 동맹을 체결하고 하나의 세력과 같은 효과를 보면서 강한 세력을 견제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특히 이를 통해 독보적으로 강해진 한 세력을 '피의서약'을 맺은 그룹이 견제할 수 있게 됐으며, 동맹 관계는 필요에 따라 해지할 수 있다. 동맹을 맺지 못한 세력이 동맹 세력의 '동맹석'을 격파하면 이 역시도 동맹을 해체 시킬 수 있다. 다만 자의로 동맹을 해체할 경우 2주동안 동맹을 맺지 못하게 된다.

세력의 세력점수가 100점 이상일 경우 게임내 용구관에 위치한 '동맹의 제단'에서 세력장이 피의 서약을 선언함으로써 동맹을 체결할 수 있다. 동맹이 체결되면 동맹 세력간 포털 이동이 가능해 사냥터가 공유됨은 물론, 채팅, 동행(파티)을 자유롭게 할 수 있으며, 몬스터 사냥시 공격력이 10% 증가하는 효과가 생긴다.

또한, 세력장의 기능 중 최대 12명의 부세력장을 임명할 수 있는 권한과 영역공격을 통해 전쟁 시 막강한 힘을 발휘할 것으로 보이는 발석차(방어 전용 무기) 구입 권한이 업데이트 됐다.

기가스소프트 이구은 팀장은 "이번 '피의서약' 업데이트를 통해 각 세력간의 균형을 게이머 스스로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는 시스템이 준비 됐다"며, "일부 서버의 특정 세력 쏠림 현상을 해소하고 세력간 전쟁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십이지천2' 홈페이지(12sky2.para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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