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1개 팀 격돌하는 '신한은행 던전앤파이터 3차리그' 실시
최고의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 게이머를 뽑는 최고의 대회가 열린다.
인기 액션 온라인 게임 '던전앤파이터'를 개발하는 네오플과 서비스 중인 삼성전자는 케이블 방송 온미디어와 제휴를 맺고 '신한은행 던전앤파이터 3차리그'를 오는 16일부터 매주 오후 4시30분에 온게임넷을 통해 방송한다고 밝혔다.
'신한은행 던전앤파이터 3차리그'는 최종 예선을 통해 선발된 6팀과 시드 5팀을 합한 총 11팀이 참가해 결전을 펼치는 리그로 챔피언에 도전하는 10개 팀이 토너먼트 전을 치르고, 그 우승팀이 챔피언과 격돌, 결승을 치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6일 방송되는 개막전 경기는 '굿바이카인'과 '천붕쇄'의 불꽃 튀는 대결로 진행된다. '굿바이카인'은 약체 서버로 분류 됐던 '안톤' 서버에서 리그 상위 순위권에 들며 돌풍을 일으킨 팀이다. 특히 다양한 세레모니로 인지도를 얻고 있는 팀장 백창훈 선수와 2차 리그 개인전 챔피언 김현도 등이 소속돼 있어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굿바이카인'과 맞붙은 상대 팀 '천붕쇄'는 1차 리그에서 3위를, 2차 리그에서 5위를 기록하는 등 그간 '던파리그'에서 꾸준히 성적을 내온 팀이다. '던파'의 모든 서버를 통틀어 그래플러(직업)계의 최강자로 꼽히는 훈남 게이머 박정완 선수가 속해 있는 팀으로 알려졌다.
